남원시 내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모집

총 145명 선발예정

김현주 기자 | 기사입력 2021/12/02 [12:50]

남원시 내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모집

총 145명 선발예정

김현주 기자 | 입력 : 2021/12/02 [12:50]

 

남원시 내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모집


[전북뉴스=김현주 기자] 남원시는 12월 10일까지 2022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선발인원은 총 145명으로 2021년 보다 9명이 증가했다.

시는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일반형(전일제/시간제), 참여형(복지일자리), 특화형(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 시각장애인안마사 파견) 3가지 유형으로 선발하여 공공기관 및 복지시설에 배치한다.

이에,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괜찮은 일자리’를 제공하여 장애인 차별 해소와 사회 통합을 실현하고 장애인 소득개선 및 삶의 질이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희망자는 12월 01일부터 12월 10일까지 제출서류(시 홈페이지 시험/채용 참고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수령)를 지참하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접수 하면 된다.

장애인일자리 선발과정은 제출 서류 점검과 면접을 통해 선발되며, 면접일정은 일반형은 12월 17일, 참여형과 특화형은 12월 21일 ~ 22일에 진행되며 최종합격자 발표는 12월 23일 시 홈페이지 발표와 함께 개별통보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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