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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쌀전업농 전북특별자치도 연합회, 전북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쌀 나눔

한국쌀전업농 전북도 연합회, 쌀 200포(10kg)·600만 원 상당 기부

박성숙 기자 | 기사입력 2025/01/22 [15:47]

한국쌀전업농 전북특별자치도 연합회, 전북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쌀 나눔

한국쌀전업농 전북도 연합회, 쌀 200포(10kg)·600만 원 상당 기부

박성숙 기자 | 입력 : 2025/01/22 [15:47]

 

▲ 한국쌀전업농 전북특별자치도 연합회, 전북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쌀 나눔


[전북뉴스 인터넷신문=박성숙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맞아 한국쌀전업농 전북특별자치도 연합회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의 손길로 쌀 200포(10kg), 6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탁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 이호석 한국쌀전업농 전북특별자치도 연합회장, 이원엽 수석 부회장, 이우식 사업 부회장, 그리고 노진선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한국쌀전업농 전북특별자치도 연합회는 올해 처음으로 쌀 기부를 시작하며,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취약계층에게 기부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호석 한국쌀전업농 전북특별자치도 연합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설 명절을 선사하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도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나눔쌀을 기탁해 주신 한국쌀전업농 전북 연합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도민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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